안녕하세요~
다로 자동문 입니다.
오늘도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때문에 습하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
불쾌지수가 높은 하루 이네요~
빨리 장마가 지나가야지 말입니다.^^
분당 헌혈의 집에서 자동문 고장으로 직원분들이 퇴근을 못하는 상황이라서
저희 다로자동문 직원분이 야간 출동으로 하나하나 점검후 메인컨트롤 불량으로
기계를 교체 후 신속처리하게 작업후 마무리 했습니다.